창피부과 실리프팅 리얼스토리
< DON’T WORRY PROJECT >
창피부과에서 더 아름다워진 그녀들의 솔직한 이야기
#3. 엄마가 아닌 여자로 다시 태어나다!
"얼굴 전체적으로 주름이 깊어져 큰 고민이었어어요."
안녕하세요. 서울 은평구에 살고 있는 65세 임경순입니다.
인생은 60부터라지만 60이 넘어가면서부터
피부 처짐도 심하고 얼굴 전체적으로 주름이 깊어져 큰 고민이었어어요.
특히나 젊었을 때 부터 신경쓰였던 팔자주름이 유난히 신경이 쓰였었어요.
시술 당일 그녀의 스토리
"원장님께서 아주 잘하신다는 얘기를 들어
긴장이 조금 덜 됐던 것 같아요."
제가 워낙 피부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피부과들을 많이 다녀봤는데,
창피부과처럼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처음 봤어요.
저는 전반적으로 처진 피부와 깊은 주름을 개선하기 위해 실리프팅 시술을 받았고요.
팔자주름과 이마, 눈 밑이 꺼져서 필러도 함께 맞았습니다.
그 외 잔주름을 개선하기 위해 눈가와 입꼬리 등에도 보톡스를 맞았어요.
리프팅 시술은 언제나처럼 무섭고 떨렸지만
원장님께서 아주 잘하신다는 얘기를 들어 긴장이 조금 덜 됐던 것 같아요.
"다시 태어난 듯 해서 너무너무 행복한 나날입니다."
시술 후에 친구 아들 결혼식에 다녀왔는데, 친구들이 모두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TV에 나오는 연예인 같다고, 너무 예뻐졌다고.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너무 행복해요.
깊었던 팔자주름이나 턱 주름들이 모두 사라졌어요.
전체적으로 볼륨감이 생겨서 너무 만족스럽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한 10년은 젊어진 거 같아요.
거울을 볼 때마다 다시 태어난 듯 해서 너무너무 행복한 나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