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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식 대표원장 한중헬스케..
- 지난 금요일 오후에 노보텔에서 “한중 헬스케어 ceo 협회”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이 협회는 의료인 교류는 물론 중국 내 병원설립, 의료관광, 의료봉사등 양국간 헬스케어 산업교류 발전을 위한 단체입니다. 이 협회의 주 사업은 양국의료인교류, 양국병원설립, 양국 의료관광, 양국 헬스케어 산업단지 조성, 양국 의료인 교육, 양국 의료봉사, 양국병원 인증 등의 사업을 진행합니다. 2010년 10월 14일~ 10월 17일 서울 w호텔 에서 양국의 종합병원 원장 및 헬스케어 산업 관계자 80여명이 모여 교류협력방안에 대한 첫 논의가 이루어졌고, 2012년에는 심양에서 한중 뷰티산업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2016년 3월에는 한중 헬스케어 ceo협회 발대식을 가졌고, 협회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상호비지니스를 추진하고 교류를 통해 양국의료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창피부과 김창식 원장님은 이 협회의 20명의 이사중 한분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고문, 자문위원 을 포함한 협회진은 총 40명으로 주로 병원원장님들과 교수진, 미디어 및 관련 사업관계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의료진은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안과, 비뇨기과, 산부인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피부과 분야는 창피부과, 오라클 피부과가 속해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기 ▼ http://www.ajunews.com/view/20160319111440559
- 16.03.25
